ELON, 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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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 / 죽을 뻔했던 말라리아해설 전체
개인사 · 읽는 시간 2분 · 2001년 · 2026년 10월

목숨을 위협한 말라리아

2000년 말의 휴가는 그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갔고, 쉬는 일에 대한 유명한 원칙을 남겼다.
파란 배경 앞에서 사람 피부의 피를 빠는 학질모기
말라리아를 옮기는 종 가운데 하나인 감비아학질모기(Anopheles gambiae)가 피를 빨고 있다. 사진: CDC / James Gathany, 퍼블릭 도메인

일론 머스크는 거의 쉬지 않고 일하고 휴식을 경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이유 가운데 하나가 그를 중환자실로 보낸 말라리아다.

뜻밖의 결말을 맞은 휴가

일론 머스크는 훗날 페이팔이 되는 회사의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막 물러난 참이었다. 머리를 식히려고 그는 아내 저스틴과 휴가를 떠났다. 17세에 떠난 뒤 처음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다시 찾은 여행이었고, 마지막 일정은 야생동물 보호구역이었다. 여행 중 어딘가에서 그는 열대열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에 물렸다. 열대열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가운데 가장 위험한 형태로, 뇌를 공격해 빠르게 목숨을 앗아갈 수 있다.

얼마나 위독했나

2001년 1월 캘리포니아로 돌아온 머스크는 처음에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 이후 레드우드시티 세쿼이아 병원의 감염내과 의사가 열대열 말라리아를 찾아냈다. 머스크는 중환자실에서 10일을 보냈고 회복에 약 5개월이 걸렸다.

그가 얻은 교훈

여행 중에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은 대개 돌아와서 속도를 늦추고 싶어 한다. 하지만 머스크는 정반대의 결론을 내렸다. 그는 농담처럼 “그게 휴가에서 얻은 내 교훈이다. 휴가는 사람을 죽인다”라고 말했다. 이미 강도 높았던 그의 일하는 방식과 잘 맞는 결론이었다. 같은 몇 달 동안 그는 로켓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이 관심은 2002년 스페이스X로 이어졌다.

결론

말라리아 투병은 머스크가 휴식을 위험하게, 일을 안전하게 여기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이 생각은 모처럼 떠난 긴 휴가 끝에 죽을 뻔했던 기억에 뿌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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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 2000년 가을: 일론 머스크가 훗날 페이팔이 되는 회사의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난다.
  • 2000년 연말 무렵: 머스크와 저스틴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끝나는 휴가를 떠난다. 17세에 떠난 뒤 처음 찾은 고향이다.
  • 2001년 1월: 캘리포니아로 돌아온 머스크가 처음에는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이어 세쿼이아 병원에서 열대열 말라리아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10일을 보낸다.
  • 2001년: 약 5개월에 걸쳐 회복한다. 같은 기간에 로켓 공부를 시작한다.
출처(3)
  • 월터 아이작슨, 《일론 머스크》(2023), Simon and Schuster, 페이팔 시절과 말라리아 투병을 다룬 장
  • 애슐리 반스,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원서 2015년, Ecco), 휴가 관련 발언 인용
  • 에릭 조겐슨, 《The Book of Elon》(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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