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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럴링크 / CONVOY 연구해설 전체
뉴럴링크 · 읽는 시간 2분 · 개발 중 · 2024년 · 2026년 10월 업데이트

CONVOY 연구

생각으로 조종하는 로봇팔을 시험하는 뉴럴링크의 임상시험.

CONVOY는 생각만으로 보조 로봇팔을 조종하는 뉴럴링크의 임상시험이다. 컴퓨터 조작을 다루는 PRIME, 말하기 기능 회복을 다루는 VOICE와 함께 뉴럴링크가 미국에서 진행하는 임플란트 임상시험 3건 가운데 하나다.

로봇팔과 컵이 놓인 탁자 옆에서 휠체어에 앉아 있는 뉴럴링크 임상시험 참여자
뉴럴링크

CONVOY 연구는 무엇인가?

CONVOY는 미국 정부의 임상시험 등록 사이트인 ClinicalTrials.gov에 NCT06710626으로 등록돼 있으며, 뉴럴링크는 2024년 11월 이 연구를 시작했다. PRIME과 같은 N1 임플란트를 쓰기 때문에 PRIME 참여자는 이미 이식받은 임플란트로 그대로 참여할 수 있다.

CONVOY 연구를 시작한 이유

커서는 마비 환자에게 컴퓨터를 다룰 수단을 준다. 팔을 뻗고, 물건을 쥐고, 포크를 들어 올리는 로봇팔은 방 안의 물건을 다룰 수단을 준다. 먹고 마시는 일을 비롯해 원래는 간병인이 도와야 하는 일상 활동에 직접 쓰인다.

작동 원리

임플란트는 커서를 움직일 때와 같은 손동작 신호를 운동 피질에서 읽고, 소프트웨어가 이 신호를 로봇팔의 관절과 집게에 대응시킨다. 척수 손상을 입은 PRIME 참여자 알렉스 콘리는 임플란트로 로봇팔을 조종한 첫 번째 사람이다.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이 망가지는 병)을 앓는 닉 레이는 4년 동안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했지만, 지금은 로봇팔로 스스로 식사를 한다.

CONVOY 연구의 경제학

로봇팔, 임플란트, 소프트웨어는 임상시험용 의료기기이며, 뉴럴링크가 기기와 수술 비용, 그리고 참여자와 간병인 1명의 연구 관련 이동 경비를 부담한다.

CONVOY 연구 현황

Neura Pod는 CONVOY 참여자를 알렉스 콘리, RJ 태너, 제이크 슈나이더, 닉 레이까지 4명으로 집계한다. 알렉스와 제이크는 피닉스의 배로 신경학연구소에서, RJ와 닉은 마이애미대 헬스에서 참여한다. 두 병원은 PRIME과 CONVOY를 모두 진행한다. 2026년 9월에는 X에서 “LeBrain Jame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또 다른 참여자가 로봇팔과 함께 오하이오주립대 경기를 보러 갔다.

앞으로의 계획

다음 이정표는 CONVOY의 공식 결과 발표와, 임상시험 밖에서 로봇팔을 제공할 일정이다.

결론

CONVOY는 임플란트로 커서 대신 실제 물체를 움직이는 뉴럴링크의 임상시험이다. ClinicalTrials.gov에는 초청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는 연구로 올라 있어, 뉴럴링크가 선정한 사람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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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 2024년 7월: 알렉스 콘리가 피닉스의 배로 신경학연구소에서 임플란트를 이식받는다.
  • 2024년 11월: 뉴럴링크가 CONVOY를 시작하고, ClinicalTrials.gov에 NCT06710626으로 등록한다.
  • 2025년 7월: 닉 레이가 마이애미대 헬스에서 임플란트를 이식받는다.
  • 2026년 9월: “LeBrain James”가 로봇팔과 함께 오하이오주립대 경기를 보러 간다.
출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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